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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후여담>민정수석의 ‘금도’ [2018.04.19]
이도운 논설위원 대통령 비서실이 현재와 같은 수석비서관 체제를 본격적으로 갖춘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이다. 박 전 대통령은 1968년 3월에 경제1·경제2·정무·의..
<오후여담>페일콘 (FailCon) [2018.04.18]
김회평 논설위원 20세기 최고 히트상품 중 하나로 꼽히는 포스트잇 탄생 과정은 극적이다. 3M의 한 연구원이 1968년 강력접착제를 개발하려다 실패했다. 원료를 잘못 ..
<오후여담>독서마라톤 [2018.04.17]
박현수 조사팀장 독서는 앉아서 하는 세계 여행이고 타임머신 여행이다.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입구 바위엔 ‘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’는 글귀가 새겨져 ..
<오후여담>최불암 25년 만의 연극 [2018.04.16]
김종호 논설위원 한국 TV 드라마 중에 가장 장수한 프로그램은 MBC의 ‘전원(田園)일기’다. 1980년 10월 21일 시작해, 2002년 12월 29일 1088회로 막을 내렸다. ‘양촌리..
<오후여담>Mr. Chairman [2018.04.13]
이도운 논설위원 사람 간의 관계는 호칭으로 결정된다. 어머니, 여보, 선생님, 선배, 자기…. 호칭이 불편하면 관계가 어색해진다. 나이는 훨씬 적은데 입사가 빠른 직원..
<오후여담>86세대의 僞善 [2018.04.12]
이현종 논설위원 안희정에 이어 김기식까지…. 86세대(80년대 학번·60년대 생)의 대표주자 격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비서 성폭행 문제로 파문을 일으키더니, 시민운동..
<오후여담>미·북 회담國 퍼즐 [2018.04.11]
이미숙 논설위원 5월 말이나 6월 초에 열릴 도널드 트럼프·김정은 회담의 개최지는 어디가 될까. 복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대상지가 많지 않다. 우선, 미·북 양국이 미수교..
<오후여담>南·北·美 3각 관계 [2018.04.10]
이도운 논설위원 해방과 분단 이후 한국과 북한, 미국 3자 모두가 사이좋게 지낸 적이 거의 없다. 기본적으로 한·미는 동맹이고, 북한은 ‘주적’이었지만, 한국 정부가 북한..
<오후여담>‘女史’ 유감 [2018.04.09]
황성규 논설위원 근 40년 전의 일이다. 마을 회관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등록증을 갱신하러 나온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었다. 공무원 S 씨의 업무는, 접수 순서에 따라 한..
<오후여담>농담의 품격 [2018.04.06]
김회평 논설위원 지난해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밤하늘에 괴비행체가 떠도는 모습이 잡혔다. 할리우드 연예인들까지 ‘내가 본 것이 UFO 맞나’라고 트위터에 올렸다. 일대..
<오후여담>전화 포비아 [2018.04.05]
박현수 조사팀장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경질 공식 발표를 트위터로 해 화제가 됐다. 바야흐로 대면 접촉이나 음성 통화보다 문자..
<오후여담>이순재 주연 영화 ‘덕구’ [2018.04.04]
김종호 논설위원 “나이 핑계 대지 말고, ‘할 수 있다’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. 늙었다고 생각하면,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게 된다. 그러다가는 자괴감까지 밀려오게 마련..
<오후여담>일본의 ‘고흐’ 마케팅 [2018.04.03]
이미숙 논설위원 “꼭 일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.”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(1853∼1890)는 1888년 3월 16일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동..
<오후여담>북한의 ‘南流’ [2018.04.02]
이현종 논설위원 독일 통일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 중 하나가 당시 서독 방송이다. 1961년 9월부터 서독 정부는 대(對)동독 프로그램을 만들어 송출하기 시작했고..
<오후여담>독재자의 아내 [2018.03.30]
이도운 논설위원 옛 러시아제국에서 혁명을 꿈꾸던 이오시프 주가시빌리. 폭력적인 젊은이였지만 오직 예카테리나라는 여인에게는 다정다감했다. 그녀의 마음을 얻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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