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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후여담>디지털 흔적 [2017.02.22]
이현종 논설위원 얼마 전 미수연(米壽宴·88세)을 치른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국민의당 상임고문은 수첩이 없다. 전화번호, 약속 날짜, 메모 등은 모두 머릿속에 있고 절..
<오후여담>여론 법정 [2017.02.21]
황진선 논설위원 요즘 점심이나 저녁에 회사 동료나 친구들과 식사나 술을 하는 자리에서 ‘여론 법정’을 여는 것은 조심스럽다. 미리 참석자들의 성향이 대체로 같은지 파..
<오후여담>독살 [2017.02.20]
황성규 논설위원 말레이시아 경찰이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김철(김정남) 살해 관련 남성 용의자 5명 모두 국적이 북한으로 드러나면서 북한 소행 가능성이 커지..
<오후여담>無人마트 [2017.02.17]
김회평 논설위원 종잡기 힘든 4차 산업혁명으로 친근하게 인도해주는 키워드가 ‘고(GO)’다. 바야흐로 ‘쓰리고’ 시대다. 알파고·포켓몬고·아마존고를 통칭한다. 다 같은 고..
<오후여담>덩샤오핑 死後 20년 [2017.02.16]
박현수 조사팀장 중국을 오늘의 경제 대국으로 만든 지도자는 덩샤오핑(鄧小平)이다. 150㎝ 남짓한 키 때문에 ‘작은 거인’으로 불렸다. 20년 전인 1997년 2월 19일 93세..
<오후여담>최인훈의 명예졸업 [2017.02.15]
김종호 논설위원 ‘우리는 참 많은 풍문 속에 삽니다. 풍문의 지층은 두텁고 무겁습니다. 우리는 그것을 역사라고 부르고 문화라고 부릅니다. 인생을 풍문 듣듯 산다는 건..
<오후여담>‘단디하다’ [2017.02.14]
황성규 논설위원 사투리란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, 표준어가 아닌 말로 사전은 풀이한다. 곧, 어떤 지역민이나 어떤 부류의 사람끼리만 쓰는 말이다. 하지만 사투리에..
<오후여담>‘부창부수’ 기부왕 [2017.02.13]
박학용 논설위원 정문술(79). 오랜만에 그의 이름을 만났다. 전 미래산업 회장인 그의 부인 양분순(80) 씨 이름을 딴 건물이 카이스트에 들어섰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다...
<오후여담>‘영입 1호’정치 [2017.02.10]
이현종 논설위원 대선을 앞두고 각 주자 진영들의 새로운 인물 영입 경쟁이 뜨겁다.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더 강화하기 위한 영입 전략은 효과적이다. 김대중..
<오후여담>법관의 성향 [2017.02.09]
황진선 논설위원 지난달 31일 퇴임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은 보수 성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데다 대검찰청 공안부장 출신이었다. 그런 그..
<오후여담>줌월트 [2017.02.08]
황성준 논설위원 미국 해군이 단 1척 보유하고 있는 최신예 스텔스 구축함 줌월트(DDG-1000).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우주 전함을 연상케 하는 피라미드 모양의 회색..
<오후여담>넌제로섬 게임 [2017.02.07]
김회평 논설위원 제89회 아카데미상 작품상·감독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‘컨택트’(원제 ‘Arrival’)는 외계인과의 ‘소통’을 다룬 공상과학(SF) 영화다. 다리 7개 달린 생..
<오후여담>천막 [2017.02.06]
박현수 조사팀장 천막(天幕)은 비바람이나 햇볕 등을 막기 위해 친 장막, 즉 텐트를 일컫는다. 기독교에서의 천막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. 성경에서 천막은 하나님이 창조..
<오후여담>윤명로 畵業 60년 [2017.02.03]
김종호 논설위원 “개구리를 보게 되면 서양문화에선 우선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 위해 해부를 하려고 하지만, 동양권에선 연꽃을 연상한다. ‘마음으로 듣고, 마음으로 보..
<오후여담>외국인 가사도우미 [2017.02.02]
황성준 논설위원 일본에서도 외국인 가사도우미 서비스가 시작된다. 여성 인력 활용을 위해 일반 가정집에서도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오는 3월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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