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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설>美도 ‘北 ICBM’ 확인…공세적 對北 전면 봉쇄 화급하다 [2017.07.05]
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을 공식 인정한 것은 한반도 정세의 새 국면 진입을 의미한다.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4일 공식성명을 통해 “미국은 더욱 강력한 조치로 북한의 ICBM ..
<사설>이런데도 대화 연연하면 또 “천진난만” 조롱 부를 뿐 [2017.07.05]
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취임 이후 북한 김정은을 향해 잇달아 유화(宥和)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, 북한은 계속 묵살하고 있다. 특히, 4일의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 도발은, 문 대통령이..
<사설>‘위험한 安保觀’ 정현백 후보도 국무위원 부적격 [2017.07.05]
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의 안보관(安保觀)도 위험한 것으로 드러났다. 2010년 3월 26일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으로 해군 장병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폭침에 대한 왜곡된 시각조차 아직도..
<사설>국정 不安 우려되는 ‘캠프 내각’ 大탕평 공약 어디 갔나 [2017.07.04]
문재인 대통령의 조각(組閣) 작업이 취임 54일 만에 일단 끝났다. 문 대통령은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를 3일 발표함으로써 17개 부처 장관에 대한 인선을 마쳤다. 물론 인사..
<사설>‘평창 北참가’ 애걸, 스포츠정신·對北공조 어긋난다 [2017.07.04]
며칠 전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추진 운을 뗐던 문재인 대통령이 또다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여를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의 협조를 당부하며 밀어붙일 태세다. 문 대통령은 3일..
<사설>전교조 합법화 생떼 쓰는 ‘광화문 3천拜’는 법치 否定 [2017.07.04]
법외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합법화해 달라는 생떼를 쓰고 있다. 전교조는 3일 기자회견에서 “촛불혁명 진원지 광화문광장에서 3천배(拜)를 하며 정부를 다시 광장..
<사설>文정부, ‘한반도 평화통일 주도’ 修辭에 들떠선 안 된다 [2017.07.03]
미국 방문을 마치고 2일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남북 대화 등 적극적 대북 행보에 나설 의향을 밝히고 있다. 문 대통령은 자신의 구상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설명하고,..
<사설>洪대표 한국당, 보수 가치 제대로 구현해 活路 찾으라 [2017.07.03]
자유한국당이 3일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하는 등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. 지난해 12월 16일 이정현 대표 체제가 무너진 지 6개월 이상 지난 뒤에야 정상 체제가 된 것..
<사설>天安 홍보축제도 무산… ‘反美 행패’에 계속 휘둘릴 건가 [2017.07.03]
충남 천안(天安)시가 오는 10월 말 주한 미군과 가족들을 초청해 ‘도깨비 축제’를 열려고 했으나, 일부 반미(反美) 성향 단체의 반발로 사실상 무산됐다. 천안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..
<사설>남북대화 入口 찾는 文대통령, 中 은행 제재 나선 트럼프 [2017.06.30]
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첫 만남은 예정보다 더 긴 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한다. 한·미 정상은 워싱턴 백악관에서 29일 오후 진행된 만찬 행사를 통해..
<사설>청문회 자료 출처 색출 與, ‘후보 무자격’ 호도用 아닌가 [2017.06.30]
김상곤 교육, 송영무 국방, 조대엽 고용노동 장관 후보자는 국가관이나 도덕성, 자질과 역량 등 여러 측면에서 ‘부적격’임이 국회 인사청문회 및 언론 보도를 통해 거듭 확인되고 있다. 그런데도..
<사설>이번엔 ‘철도 경쟁’ 없던 일로…국민 힘들게 한다 [2017.06.30]
정부가 수서고속철도(SRT) 운영사인 ㈜SR를 코레일에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. 문재인 대통령이 철도산업의 공공성 강화를 강조해왔기에 예견된 일이었다. 하지만 5년여 논란 끝에 지난해..
<사설>김상곤 후보 ‘轉向 제스처’ 보여도 교육부 장관 부적격 [2017.06.29]
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가 위험한 안보관·국가관을 수정한 것으로 비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. 국회 인사청문회가 29일 열리기에 앞서 27일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김 후보는 “국방..
<사설>이런데도 송영무 임명 강행하면 軍 명예도 훼손된다 [2017.06.29]
28일 열린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예상대로 ‘부적격’임을 거듭 확인시켜 주는 자리가 됐다. 자신의 음주운전이 어떻게 ‘없던 일’로 됐는지 전혀 모르고, 자문료 형식으로..
<사설>법관회의 常設化, 내분 무마용으로 서두를 일 아니다 [2017.06.29]
법원행정처의 ‘국제인권법연구회 세미나 축소 압력’ 논란이 3개월여 우여곡절을 거쳐 ‘전국법관회의 상설화(常設化)’로 가닥이 잡혔다. 양승태 대법원장은 28일 ‘판사 블랙리스트’ 의혹 재조사 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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