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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뉴스와 시각>나라를 통째로 넘기려는가 [2018.06.04]
오남석 정치부 차장 “민주당이 이기면 이 나라는 일당 독재 국가로 갑니다.” 6·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4일 만인 3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..
<뉴스와 시각>중국 패싱론과 역할론의 본질 [2018.06.01]
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중국 외교부 대변인들은 매일 오후 3시 내외신기자 브리핑에서 북핵 문제 질문에 판에 박힌 답변을 내놓는다. “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와 안..
<뉴스와 시각>‘재판 거래’라는 거짓 선동 [2018.05.31]
김세동 사회부 부장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도입에 비판적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판사들을 사찰하고, 인사 불이익을 주기 위한 문건을 만들었..
<뉴스와 시각>애니멀 스피릿과 로봇 스피릿 [2018.05.30]
노성열 경제산업부 부장 문재인 대통령이 갑자기 가계소득 동향 점검회의를 열었다. 기획재정부 등 5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실장, 정책실장,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..
<뉴스와 시각>압박과 협상 竝行 불가피하다 [2018.05.29]
김석 정치부 차장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패권을 다퉜던 펠로폰네소스 전쟁 말기 스파르타 장군이었던 리산드로스는 위협적인 말과 행동으로 반대파를 제압하기로 유명..
<뉴스와 시각>北核 엔드게임과 저팔계 외교 [2018.05.28]
정충신 정치부 부장 부동산업계 큰손 출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‘롤러코스터 외교’, 벼랑 끝 전술 끝판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‘저팔계식 외교’. 각본 없는..
<뉴스와 시각>보수층 무관심과 ‘몰빵 투표’ [2018.05.24]
유병권 전국부장 17개 광역단체장과 지방 의원 등 총 4016명의 지방 일꾼을 뽑는 6·13 지방선거 후보등록이 24일 시작됐다. 이번 선거 투표용지는 최대 8장이다. 광역단체..
<뉴스와 시각>스타 셀러와 독자 문예 운동 [2018.05.23]
최현미 문화부 부장 한국 아티스트로선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펼친 방탄소년단은 요즘 서점가에서도 위력적인 주인공이다. 빌보드 뮤직 어..
<뉴스와 시각>警 ‘수사권’ 스스로 걷어찼다 [2018.05.21]
김상협 사회부장 13번째 특검이 시작된다. 문재인 정부에서는 첫 특검이다. 드루킹(49·김동원 씨)의 댓글 조작 사건 역시 특검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궤도를..
<뉴스와 시각>졸속 追更 더는 안 된다 [2018.05.18]
조해동 경제산업부 차장 여·야 정치권의 공방으로 표류하던 추가경정예산(추경·追更)안이 이르면 18일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. 올해 추경안의 국회 상임위 상정까지 걸린..
<뉴스와 시각>비핵화 공동번영의 허상 [2018.05.17]
이제교 국제부장 미국에 북한 핵무기는 ‘지옥에서 나온 문제’를 들추는 진입문이다.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9·11테러 이후 맨해튼에 언제 핵무기가 터질지 모른다는 불안..
<뉴스와 시각>금융산업 발전은 뒷전인가 [2018.05.15]
김만용 경제산업부 차장 지난 3월 말 사카키바라 사다유키(榊原定征) 일본 게이단렌(經團連) 회장이 아베 신조(安倍晋三) 총리를 향해 “개헌보다 ‘사학 스캔들’ 의..
<뉴스와 시각>두 외국인의 고귀한 濟州사랑 [2018.05.11]
박경일 문화부 부장 최근 보름 남짓 사이에 제주(濟州)에서 푸른 눈을 가진 외국인 두 명의 부음이 잇달아 전해졌다. 지난달 23일에는 제주에 성이시돌 목장을 일군 아일..
<뉴스와 시각>民心 위 黨心 그 위에 ‘빠心’ [2018.05.10]
오남석 정치부 차장 신출내기 정치부 기자였던 2001년 5월 이맘때쯤 한국 정치의 역동성에 눈을 뜨는 계기를 만났다. 집권 여당 새천년민주당에 불어닥친 정풍운동이었..
<뉴스와 시각>미·중 무역전쟁과 한반도 [2018.05.09]
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미·중 무역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. 글로벌 G2인 미·중 관계는 베이징(北京) 주재 한국 특파원에게 한반도 외교·안보 이슈와 함께 가장 중요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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